- ‘펩시 콘서트’ 화려한 무대 짜릿함 가득 K-POP 대축제 [종합]
- 입력 2018. 11.16. 22:44:08
- [더셀럽 이상지 기자] 화려한 무대 영상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 K-POP 대축제가 열렸다.
펩시코리아가 주최하고 YJ파트너스가 주관하는 ‘러브 잇. 리브 잇. 펩시 콘서트(LOVE IT. LIVE IT. PEPSI CONCERT, 이하 ‘펩시 콘서트’)’가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펩시 콘서트’의 실황은 셀럽티비(Celuv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프닝은 YDPP(정세운 MXM 이광현)의 ‘러브 잇 라이브 잇(LOVE IT LIVE IT)’ 무대로 시작됐다. MC 정세운 이광현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어 프로젝트 그룹 우주미키(설아 루다 유정 도연)는 ‘짜릿하게’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콜라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여성 솔로의 무대는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에일리는 ‘유 앤 아이(U&I)’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보여줄게’를 연달아 열창했다. 특히 그녀는 완벽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하는 ‘러브 유(LOVE U)’ ‘롤러코스터(Rollercoster)’ ‘와이 돈 유 노(Why Don't You Know)’로 환상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보이그룹 MXM은 ‘체크 메이트(CHECKMATE)’ ‘낙 낙(KNOCK KNOCK)’ 두 곡의 무대를 꾸몄다.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소년미를 벗고 색다른 남성미를 보여줬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꿈꾸는 마음으로’ ‘너에게 닿기를’ ‘부탁해’ 무대로 소녀다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실력파 가수들도 총출동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여행’ ‘썸탈거야’ ‘우주를 줄게’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마마무는 ‘너나해’ ‘별이 빛나는 밤’ ‘음오아예’ 무대로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MC를 맡은 정세운은 ‘저스트 유(JUST U)’ ‘베이비 잇츠 유(BABE IT'S YOU)’로 독보적인 보컬리스트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무대를 마친 그는 “MC를 맡게 되어서 감사하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 되어가고 있나요? 지금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아요. 마음껏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솔로로 컴백한 소유는 ‘까만 밤’ ‘아이 미스 유(I Miss Yo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BY)’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솔로 여가수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아스트로는 ‘너잖아’ ‘니가 불어와’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무대로 통통 튀는 개성을 드러냈다.
차세대 한류 아이콘들의 무대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몬스타엑스는 ‘슛아웃(SHOOT OUT)’ ‘비 콰이엇(BE QUIET)’ ‘드라마라마(DRAMARAMA)’로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이어 갓세븐은 ‘룩(Look)’ ‘럴러바이(Lullaby)’ ‘하드캐리(HardCarry)’ 까지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펩시 콘서트’는 롯데칠성음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더셀럽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콘서트 티켓 발권 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콘서트 출연진의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등으로 단순히 공연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뜻깊은 나눔의 기회를 마련해 값진 의미를 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