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오늘(17일) 영화는? ‘에스코바르’ ‘미쓰백’ ‘세이프’ ‘후드’ ‘툴리’ ‘벨과 세바스찬’ ‘완벽한 타인’ ‘스윙키즈’
입력 2018. 11.17. 10:55:00
[더셀럽 전지예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다양한 작품들을 전한다.

17일 오전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디렉터스 컷’ ‘영화 공작소’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기획’ ‘극장 전’ 코너가 전파를 탄다.

‘디렉터스 컷’에서는 ‘에스코바르’가 소개된다. 마약왕 에스코바르(하비에르 바르뎀)와 미국의 피할 수 없는 마약 전쟁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에스코바르는 비르히니아(페넬로페 크루즈)와 가까워지고 조력자가 된다. 마약 단속국 셰퍼드 요원(피터 사스가드)는 비르히니아에게 접근한다.

‘영화 공작소’에서는 ‘미쓰백’을 소개한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살아가던 백상아(한지민)이 가혹한 현실에 놓인 어린 아이 지은(김시아)를 만나게 된다. 백상아는 지은을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또한 ‘세이프’도 전해진다. 전직 특수요원 출신의 격투기 선수 루크(제이슨 스타뎀)은 의미 없는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 숫자를 절대 잊지 않아 어둠의 조직에서 암호를 나르는 천재 소녀 메이를 만난다. 이후 그는 중국 범죄조직 삼합회와 러시아 마피아를 비롯한 부패한 뉴욕 경찰까지 노리고 있는 메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후드’를 언급한다.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청년 로빈이 나타나고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를 잡는 것에 모두들 실패하며 사람들도 점차 동요한다.

이어 ‘툴리’를 전한다. 육아 전쟁에 지쳐 가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은 고민 끝에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 된다. 삼 남매 육아에 지쳤던 마를로 곁에서 툴리는 그녀와 아이들을 돌봐주고 툴리로 인해 마를로의 삶이 변화한다.

‘미안하다 몰라봐서’에서는 ‘벨과 세바스찬’을 소개한다. 알프스 언덕에 사는 6살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양떼들을 돌보며 지낸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당하고 사람들이 다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언덕을 뒤진다.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 ‘벨’과 만나 우정을 키워 나간다.

‘기획’에서는 ‘완벽한 타인’을 다룬다.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저녁 먹는 동안 오는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을 모두 공유하기로 한 것. 게임을 시작한 이들의 비밀은 핸드폰을 통해 들통 나고 상상과는 다른 결말로 흘러간다.

‘극장 전’에서는 12월 개봉하는 ‘스윙키즈’를 소개한다. 1951년 한국 전쟁 거제 포로 수용소에서는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우연히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온다. 그러나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