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케이, '이퀄리스트'로 산이 '패미니스트' 디스 "면제자의 군부심"
입력 2018. 11.18. 13:52:01
[더셀럽 최정은 기자] 래퍼 산이가 자신을 디스한 제리케이를 반격했다.

제리케이는 지난 17일 산이를 디스하는 곡을 내놨다. 18일에는 산이가 이를 반박했다.

제리케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산이를 디스하는 '노 유 얼 낫(NO YOU ARE NOT)'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그는 '페미니스트'라는 산이이의 곡을 반박하며 "없는 건 없는거야 마치 면제자의 군부심"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슬릭 역시 '페미니스트'에 대해 '이퀄리스트'라는 곡으로 비판했다.

산이는 '6.9cm'라는 곡으로 "이 좌좀 어떻게 할 수 없냐" "메갈민국 어제 올린 곡 덕분에 행사 취소" "마녀 사냥 내게 왜 덮어 씌워" "우린 혐오 사회 살아 편 가르고 죽이는 사냥"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가사에 담았다.

산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영상을 올렸고 일각에서는 그의 행동이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이에 산이는 '페미니스트'라는 신곡을 통해 입장을 밝혔고 논란의 여파로 한 브랜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제리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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