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리케이, 산이 디스곡 ‘6.9cm’에 “좌좀 소리? 대응 無”
- 입력 2018. 11.18. 15:26:37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래퍼 제리케이가 산이의 디스곡 '6.9cm'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제리케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산이가 자신을 겨냥해 발표한 디스곡 '6.9cm'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제리케이는 “뭐래. 그러고 보니 좌좀 소리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약간 경기체가 같은 거 보는 기분. 작품을 메타적으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나한테 설명하기 전에 그거에 실패했다는 걸 좀 아셔라. 대응할 노래 안 만든다. 행사 잘려서 화난 건 회사한테 화내시길. 그 전에 회사 입장도 한 번 생각하시라”고 밝혔다.
제리케이는 이후 동료 래퍼 슬릭이 공개한 ‘이퀄리스트’(EQUALIST)를 링크하며 “슬릭 들으세요”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슬릭은 산이를 향한 비판적인 가사를 담은 곡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리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