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혜경궁 김씨, 내 아내 아냐…경찰은 권력 선택했다"
입력 2018. 11.19. 09:05:01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이재명 지사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이재명 지사는 도청 앞에서 "그 계정주인은 제 아내가 아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네티즌 수사대보다도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카스 계정과 트위터를 가지고 있으면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고 캡쳐해서 카스에 올리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이 차고 넘치는 증거중에서 이미 목표를 정하고 이재명의 아내라는데 맞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진실 보다는 권력을 선택했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찰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대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이라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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