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분들도 보잖아요"…마루마루 폐쇄에 국민청원까지 등장
입력 2018. 11.20. 15:44: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불법 만화 공유사이트 마루마루가 최근 폐쇄된 가운데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20일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가 운영을 중단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마루마루는 불법 번역을 담당하던 사람이 번역을 중단하고 업로드 하는 별개의 사이트를 담당하던 운영자 역시 약 2주 전부터 운영을 중단하며 낌새를 보여왔다.

2013년 개설된 마루마루는 일본 만화를 불법 복사·번역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광고 수익을 올렸다. 박 사장으로 불리던 운영자는 광고 수익만 약 80억 원을 벌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마루마루 홈페이지에는 '서비스 점검중입니다' 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마루마루를 되돌려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태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마루마루를 폐쇄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와 5만명 이상이 동의한 바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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