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그, 이유 없는 갑작스런 사과…성추행 때문으로 추정
입력 2018. 11.21. 11:04:34
[더셀럽 심솔아 기자] BJ가그가 사과했다.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인터넷 플랫폼 트위치tv의 게임 스트리머 가그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채널 공지사항에 “잘못한 일에 대해 말하겠다”며 “방송 이래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간으로서 무례하고 잘못된 행동을 해왔다”고 사과했다.

그는 “사람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조차 지키지 못하여 큰 상처를 입혀왔다. 심지어 같은 실수에 대해 용서를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잘못을 다시 다른 분들에게 똑같이 행하여 그 분에게 상처를 주었다.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진심에게 다시 한 번 사과 드리고 싶다”라고 했지만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21일 함께 크루였던 스트리머 개구몽의 방송에서 한 여성 스트리머는 “가그가 과한 스킨십을 하면서 ‘자고 가도 되냐’고 말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도 있다. 더 이상 놔두면 그 분(가그)이 엇나갈까 봐 이렇게 밝힌다”고 그의 퇴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가그는 “먼저 안겼으면서 피해자인 척 한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실 공방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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