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측, '강민국 음주운전' KT에게는 전달·KBO에는 미전달
입력 2018. 11.21. 16:38: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이 혼선을 빚었다.

최근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가 내야수 강민국-투수 홍성무의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KBO 측은 강민국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처분 받았던 사실을 NC가 KT와 트레이드 함에 있어서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에 NC 측은 "이번 트레이드 때 KT 담당자들에게 강민국의 음주운전 사실을 말하고 트레이드 협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KT 측 또한 "트레이드 논의 당시 강민국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두 구단 간의 소통은 됐지만 NC와 KBO 간의 소통은 되지 않았다. NC 측은 "강민국의 음주운전 처벌 사실을 KBO에게 알리지 않은 점은 저희 구단 잘못이다"라고 사실대로 말했다.

한편 강민국은 지난 2013년 7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NC에 지명됐으나 이듬해 1월초 훈련참가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벌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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