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이시언 "내 집 마련? 아직 실감 안나, 부산친구들·부모님 집들이 초대하고파"
입력 2018. 11.21. 17:04:5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시언이 '내 집 마련' 꿈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이시언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상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이시언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주택청약에 당첨돼 32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는 12월 이사를 앞두고 있는 이시언은 이날 인터뷰에서 "아직 실감이 안난다. 아파트 키를 받으면 실감이 날 것 같다. 처음 주택청약에 당첨됐다고 했을 때 '누구나 될 수 있는 거구나'라는 느낌이었다. '이게 된다고? 다른 곳으로 해볼걸 그랬나?'라는 생각도 했다(웃음)"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플레이어' 종영 후 이사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요즘 이사 때문에 고민이 많다. 오지 않을 것 같은 이삿날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신경 쓰이는 게 한 두개가 아니더라. 준비해야할 것들도 생각보다 많다. 아직 인테리어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새 집을 공개할 예정이냐는 물음에는 "제작진이 원한다면 공개할 마음이 있다"고 답했다.

집들이 첫 손님으로 초대하고 싶은 사람으로는 부산친구들과 부모님을 꼽았다. 이시언은 "부산친구들이 서울에 놀러와도 한번도 우리집에서 잔 적이 없다. 잘 공간이 없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어머니께서는 대학생 시절 이후 최근에 한번 서울에 올라온 적이 있긴 한데, 아버지는 아직 한번도 서울에 올라오신 적이 없다. 이번에 새 집으로 이사가면 꼭 모시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이시언은 해킹 마스터 임병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B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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