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일보 손녀 방정오 딸, 50대 운전기사에 막말 "아저씨 부모가 잘못 가르쳤네"
입력 2018. 11.22. 08:10:3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10살짜리 손녀가 50대 운전기사에게 막말을 쏟아낸 녹취록이 공개됐다.

21일 한 매체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 운전기사로 일했던 김모씨(57)가 녹취한 방대표 딸의 폭언을 추가로 공개했다.

방 대표 딸은 김씨에게 "야" "너"라고 반말했다. 또 "내가 오늘은 엄마한테 진짜 얘기를 해야겠어,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앞서 MBC는 지난 16일 김모씨가 방대표 딸에게 수차례 폭언을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씨는 지난 7월 말부터 방대표 집에서 자녀들의 등하교와 그의 아내를 수행했다.

방 대표측은 김씨의 업무 태도 때문에 해고된 것으로 녹취는 협박용이었다고 반박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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