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레시피, "최상급 원료만 사용한다더니" 현실은 세균수 기준치 초과
입력 2018. 11.22. 13:55:18
[더셀럽 이원선 기자] L깔라만C의 다이어트 표방 음료 '마녀의 레시피'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되며 판매 중단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표방 음료 5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L깔라만C가 소분 판매한 마녀의 레시피 1개의 제춤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규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마녀의 레시피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취한 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서 반품받을 것을 요청했다.

앞서 마녀의 레시피가 처음 대중들에게 소개될때까지만 해도 이는 최상급 원료만을 사용하는 음료라고 광고됐다. 특히 다이어트 제품중 마녀의 레시피 만의 대표적인 차별점은 깔라만시의 주 원산지인 필리핀에서 FDA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었다.

더불어 이는 고풍스러운 이름에 더해 패키지 또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끈 바. 먹는 방법도 요거트와 조합부터 술에 섞어먹는 조합까지 다양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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