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감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네이처, 새 멤버 로하 영입과 함께 9인조 ‘컴백’ [종합]
- 입력 2018. 11.22. 15:44:3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네이처가 새로운 멤버 로하를 영입해 9인조로 돌아왔다. 지난 8월 데뷔곡에서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아트홀에서는 그룹 네이처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 발매를 기념하여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쇼케이스에 앞서 n.CH엔터테인먼트 정창환 대표는 “이전 곡인 ‘알레그로 칸타빌레’와는 다른 모습이 보여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비주얼적인 면도 파티 컨셉이고 예전에는 순수했다면 지금은 신나고 팝 감성이 있는 그런 곡이다”라고 이번 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했던 것은 처음부터 네이처 팀이 장르를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표현하려고 했다. 멤버들도 한 측면만 있기보다는 다른 색의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기에 음악 또한 그런 음악으로 발전시키려고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쇼케이스가 시작된 후 네이처의 리더 루는 “이번 앨범은 파티걸 컨셉이고 모티브 뮤직비디오도 경쾌한 느낌이다. 춤도 즐거운 요소를 담았다”라며 “포인트 안무는 스타 춤과 하트 춤이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싱글 앨범과 함께 새로 합류한 멤버 로하는 “저의 매력이자 장점은 시도 때도 없이 밝은 것이다. 그리고 낯을 가리지 않아서 쉽게 친해졌다. 제일 자신 있는 것은 춤과 랩이다”라며 당차게 자신을 소개했다.
2018 MAMA 신인상에 오른 것에 대해 루는 “후보에 오르게 됐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큰 상의 후보에 올라서 정말 감사드리고 만약에 된다면 아직 공약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후렴 안무가 재밌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그걸로 공약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말 데뷔 앨범을 발매한 것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한 네이처는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끼리 합을 맞추고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지금은 열심히 해야 할 단계인 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네이처의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은 그루비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음악의 요소가 어우러져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이에 대해 선샤인은 “이번 타이틀곡이 트렌디한 면과 파워풀한 면이 조화롭게 이뤄져 있다. 네이처가 대중 분들의 기분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 음악이다.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네이처의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가로 유명한 이주선 단장이 연출했다. 루는 “단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레슨을 해주셨다. 네이처 한 명 한 명에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앨범 활동에 앞서 새봄은 “저희가 데뷔 앨범은 청순하고 귀여운 컨셉이었다. 이번에는 반대인 컨셉을 하게 됐는데 자신감 있고 즐기는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드려서 대중 분들이 저희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대중 분들을 사로 잡는 게 저의 각오다”라고 힘찬 다짐을 전했다.
채빈은 “컨셉이 파워풀하기 때문에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거고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좋은 무대로 즐겁게 활동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루는 “저는 저희 춤이 조금 독특하고 차별화된 춤이기 때문에 국민 춤으로 밀어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 대박이 나서 많은 분들이 따라 해주시고 커버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네이처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는 오늘(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