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국 날씨, 아침 들어 영하권 ‘기온 뚝’
- 입력 2018. 11.23. 07:03:04
- [더셀럽 이상지 기자] 23일은 전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 전망이다.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춥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0.9도, 수원 -3.2도, 춘천 -5.3도, 강릉 0.5도, 청주 -0.3도, 대전 -1.6도, 전주 0.4도, 광주 1.5도, 제주 8.1도, 대구 0.8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원 북부 산지와 동해안, 일부 남부 내륙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비나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차차 건조해 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도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로 예보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