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블락비’와 결별 ‘솔로 아티스트’ 활동 박차
입력 2018. 11.23. 09:12:59
[더셀럽 이상지 기자] 블락비의 멤버 래퍼 지코가 팀을 떠난다.

23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코는 블락비 활동을 더이상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에 현 소속사인 세븐시즌스와도 자연스럽게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소속사를 나온 지코는 당분간 개인적인 작업에만 몰두하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솔로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코를 제외한 6인의 멤버(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멤버 6인 모두 소속사에 남기로 결정한 것은 맞지만, 당분간 그룹 활동보다 개인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9월 블락비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지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한차례 나간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며 "아직 조율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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