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아침 영하 4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황민현 윤지성 ‘롱패딩’, 겨울 생필품
입력 2018. 11.23. 09:27:32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황민현

[더셀럽 한숙인 기자] 23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8시를 전후한 출근길 기온이 영하 1도로 영하의 날씨에서 회복되지 않았다.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한낮 기온은 어제와 동일한 6도로 일교차가 10도까지 벌어진다.

오늘 같은 날씨에는 벤치파카, 일명 롱패딩 점퍼가 필수다. 벤치파카 하나면 집 밖을 나설 때 옷 때문에 고민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워너원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할 당시 입은 벤치파카는 베이식 디자인의 생필품으로 집에 하나쯤은 꼭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단 명심할 것은 스포츠 브랜드 벤치파카는 스포티브 콘셉트에 최적화 된 만큼 워너원 멤버들처럼 스포츠 스트리트룩으로 연출해야 장점을 살릴 수 있다.

황민현과 윤지성처럼 트렉슈트와 입으면 찰떡궁함처럼 어울리고, 강다니엘 옹성우처럼 스포츠 브랜드 로고 티셔츠와 스타일링하면 스트리룩의 분방함을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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