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고] 오늘 날씨, 겨울 추위보다 차가운 EXID 하니 ‘치명상’ 메이크업
입력 2018. 11.23. 11:04:17
[더셀럽 이상지 기자] 오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겨울 메이크업으로 나서야할 때.

최근 셀럽티비 ‘아임셀럽’을 찾은 EXID 멤버 하니의 메이크업을 참고해볼 것. 브라운을 한 방울 떨어뜨린 겨울용 메이크업으로 아이돌 못지 않은 치명미를 발산할 수 있다.

올해 트렌드인 아몬드 컬러의 섀도를 눈두덩에 가득 발라주고 눈 앞꼬리와 뒷꼬리 부분을 깊은 눈매를 만드는 것이 첫 단계다. 이어 블랙 라이너를 사용해 눈꼬리를 얇고 길게 빼줘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대신 눈썹을 자연스럽게 내려 그려 날카롭지 않은 인상을 연출하는 것이 세련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방법이다.

양 볼에는 코랄빛이 감도는 MLBB 컬러의 블러셔를 살짝 터치해주고 매트한 무스 타입의 장밋빛 MLBB 립 라커를 입술 가득 발라주면 트렌디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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