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4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오후에 차차 그쳐
- 입력 2018. 11.23. 17:12: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24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중부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강원영서와 산지, 경기동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강원영서와 산지 3~8cm, 경기동부·경북북부 2~5cm, 서울.경기도(경기동부 제외)·충북북부 1~3cm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경북북부·서해5도 5~15mm, 강원동해안·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 울릉도·독도 5mm 내외다.
지상부근의 기온이 0℃ 내외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한 기온변화(1~2℃)에도 강수형태(눈/비)가 바뀌어 내릴 수 있어 눈이 내리는 지역과 적설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
내일은 밤 사이 구름대가 유입되고 낮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전국 '보통'을 보이겠고, 오후 서쪽지방(제주도 제외) '한때 나쁨', 동쪽지방·제주도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