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억제’ 프리바이오틱스, 관심 '급증'…조건 및 함유 식품은?
- 입력 2018. 11.26. 07:30:4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장 내 유용 미생물에 의해 이용되어 미생물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해 숙주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비소화석 식품성분이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조건을 갖추려면 위장관의 상부에서 소화 또는 흡수되지 않아야하고 대장 내 미생물 중 비피도박테리아와 같은 유용 세균을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고 병원균 등의 유해균은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비만 세균을 없애 준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예로는 라피노오스 대두올리고당 프럭토올리고당 칼락토올리고당 등의 올리고당류와 기타 락톨로오스 자일리톨 등이 있다.
대부분 식이섬유이기 때문에 돼지감자 치커리 야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