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보헤미안 랩소디' 굳건한 1위, '성난황소' 100만 관객 문전
입력 2018. 11.26. 09:29:0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1월 마지막주 주말에도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보헤미안 랩소디'는 37만 28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64만 4507명을 기록했다.

특히나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4주차만에 역주행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 이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OST와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으며 45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맘마미마!'(2008)의 흥행 성적을 뛰어 넘는 수치로 시선을 끈다.

극장가 뜨거운 흥행의 주인공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마동석 주연 '성난황소'의 흥행바람도 무섭다. 이는 지난 22일 개봉해 전일 26만 710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2만 995명을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봐서 개봉 5일차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전일 13만 1561명을 동원, 누적관객 216만 5607명을 기록하며 외화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난황소'과 같은 날 개봉한 '베일리 어게인'은 박스오피스 5위에, '캡틴 샤키'는 8위에 랭크돼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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