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최저기온 영상 회복” 워너원 라이관린 배진영 ‘컬러 패딩 점퍼’, 외출 필수템
입력 2018. 11.26. 09:50:42

워너원 배진영 라이관린

[더셀럽 한숙인 기자] 26일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이 1도때까지 올랐다. 춘천과 대구 0도를 제외하면 내륙 지방은 1~5도, 백령도 울릉도 독도 제주도는 8~11도까지 올랐다. 이뿐 아니라 한 낮에는 춘천이 10도로 가장 낮고 서울 13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다.

이번 주 내내 이같은 날씨가 이어져 롱패딩 점퍼 보다는 벗어서 들고 다니기 수월한 스탠더드 패딩 점퍼가 적합하다. 치골에서 엉덩이 사이 길이의 패딩 점퍼는 가볍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이번 주에 최적의 아우터가 될 수 있다.

지난 11일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워너원 라이관린과 배진영은 각각 그린 네이비의 컬러 패딩 점퍼를 슬림 피트 캐주얼 팬츠와 스타일링 했다. 컬러 패딩 점퍼는 지난 2017년 전 세계 패션 얼리어댑터들의 애정공세를 받았던 아이템으로 라이관린과 배진영은 컬러와 부피에서 순화된 버전을 선택했다.

롱패딩 점퍼가 유니폼처럼 보여 싫다면 라이관린 배진영의 컬러 패딩 점퍼에 주목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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