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건물 화재로 통신장애…피해자 보상 규모·방법 논의중
- 입력 2018. 11.26. 09:51:0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KT 아현지사 건물 화재로 인한 피해와 관련해 "적극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황 회장은 고객에게 사과 메시지를 발송하고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KT 아현지사 통신관로 화재로 인해 서울 서대문, 용산, 마포, 중구 일대 유선전화, 인터넷, 이동전화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소방청과 협조해 화재 원인을 찾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KT는 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들에게 한 달치 요금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보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