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재혁이 꿈꾸는 유튜버의 길 [인터뷰②]
입력 2018. 11.26. 16:56: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9년을 바라보는 모델 신재혁의 목표는 확실하다. 그에 따라 신재혁은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의 마무리 계획도 이미 정해놨다. 최근 더셀럽과 만난 모델 신재혁은 학창시절부터 걸어온 자신의 삶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꾸는 꿈에 대한 확신을 다잡았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델 일을 시작한 신재혁은 지금까지도 각종 런웨이를 서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유튜버’라는 새로운 도전도 생각하고 있다.

2019년 목표로 “패션 뷰티 콘텐츠를 앞세워 유튜버를 준비중이다”라고 말문을 연 신재혁은 “평소 꾸미는 것을 좋아해 패션이나 뷰티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를 활용한 브이앱 등을 접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편집에 어려움을 느껴 자신의 콘텐츠를 잘 만져줄 편집 기술자를 구해 함께 방송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신재혁은 모델중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모델에 속한다. 그리고 팬들과 SNS를 통한 활발한 소통으로 인해 팔로워수도 높은 그다. 이런 활발한 팬과의 소통은 그가 유튜버가 되는 꿈을 꾸는데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신재혁은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하면서 음식이나 제품 등을 공유하며 저의 콘텐츠를 보여주곤 했는데 바로 이런 부분이 제가 유튜버가 되고 싶어 하는데 시초가 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모델들은 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팬들과 소통도 많이 하는 호감형 모델이라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강점을 덧붙였다.


2019년 신재혁의 목표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늘리기’라면, 남은 2018년 한 달 신재혁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이미 저의 유튜브가 만들어져서 활성화 됐어야 했으나 아쉽게 미루어졌기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하려는 유튜브 개설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확실한 목표를 다졌다.

아울러 “길게 내다봤을때는 20대가 다가기 전에 서울에 부모님 집을 한 채 사드리고 싶고 일적으로는 방송이나 예능 출연도 많이 하며 유튜브를 성장시키고 싶다”고 웃어보였다.

인터뷰 내내 ‘열정’으로 똘똘 뭉쳤던 신재혁이다. 그리고 그의 바람은 오히려 단순하다. 그는 대중들에게 단순히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바다 누나와 함께 프리마켓 기부도 했었는데 이런것처럼 이것 저것 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적이 없는 사람, 굳이 내세우지 않아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불리우고 싶다”라는 바람을 더했다.

목표를 잡고 실천까지 하나하나 밟아나가고 있는 신재혁. 그의 2019년 유튜버 도전기가 기대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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