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엄마 논란 직접 해명 "마이크로닷 때문에 엮는 것…천만원 내 한 달 밥 값"
- 입력 2018. 11.26. 17:14:5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래퍼 도끼의 엄마가 20년 전 동창에게 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도끼가 이에 대해 반박했다.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우리는 잠적한 적이 없다. 마이크로닷 때문에 엮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를 잘못 골랐다. 내가 승승장구 한 것도 3년 전이다. 시기도 맞지 않는다"고 피해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또한 "불만 있으면 용산으로 오면 된다. 천만원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나. 그 당시에는 엄마가 사업이 망해서 해결해야해서 빌렸던 것 같은데 해명만 하겠다. 아닌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옛날부터 여기 있었는데 왜 갑자기 기사를 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전부터 했으면 상관없다. 계속 방송중이었고 유명해진지도 꽤 됐다. 고소도 필요없다. 할 말은 하겠다. 미국으로 도망간 적도 없다. 천만원 내 한 달 밥 값 밖에 안 된다. 그걸로 내가 뭘 하겠나. 2011년까지 어렵게 산 것도 맞다. 돈을 원하면 나한테 와라. 내가 주겠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도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