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 1000만원” 도끼, 섣부른 언행 VS 시원한 해명
- 입력 2018. 11.27. 07:26: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어머니를 둘러싼 사기 의혹에 입을 열었다. 그리고 이는 누군가에겐 섣부른 언행이었다라는 평을, 또 다른 누군가에겐 시원한 해명이었다는 반응을 줬다.
26일 한 매체는 도끼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 A 씨에게 1000만원을 빌려 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자신의 어머니를 둘러싼 1000만원 사기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우리는 잠적한 적이 없고 엄마는 사기 친 적이 없다”며 “혹 못 받은 돈이 있다면 나에게오라. 그리고 마이크로닷 일과 우리는 상관 없으니 엮지말라”라고 했다.
여기까지 본다면 일각의 시원한 해명이다라는 말에 공감간다. 하지만 그 후 도끼는 “1000만원이 적지 않은 돈이지만 내 한 달 밥값과 비슷하다”며 “그 돈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나”라고 덧붙여 일각의 반감을 샀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어째뜬 1000만원 빌려가고 갚지 않은 건 팩트인데 왜 적반하장 태도냐”며 비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일리네어 레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