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초미세먼지 황사”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블랙 마스크’, 중국 모래폭풍 영향권 대비책
입력 2018. 11.27. 09:16:45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오늘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4도까지 오르지만 미세먼지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중국 스모그와 모래폭풍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쳐 27일인 오늘 강원 세종 전남 제주를 제외한 전역이 초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보인다.

오늘 같은 날씨에는 외출 시 필히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마스크가 제아무리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블랙 마스크는 블랙 아우터와 연출하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배가한다.

지난 12일 강다니엘은 가죽 블루종과 마스크를, 황민현은 롱점퍼와 마스크를 블랙으로 통일해 블랙 시크룩으로 공항패션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여기에 강다니엘을 터틀넥을 헤어컬러와 같은 와인색을, 황민현은 전체를 블랙으로 통일한 블랙 모노크롬룩을 연출해 개성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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