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30년 전 母 채무 관련 사실관계 파악중, 원만하게 해결할 것"[공식]
입력 2018. 11.27. 12:51:05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측이 부모 사기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신중한 대응과 사실 확인을 위해 본 공식입장이 늦어졌음에 양해 부탁 드린다"며 "저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고인이 되신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라, 빠른 시일 내에 당사자와 만나 채무 사실관계 유무를 정확히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A씨는 비 부모가 30년 전 총 2300만원을 빌려갔지만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또한 같은날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가수 비의 부모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같은 내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이하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레인컴퍼니입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신중한 대응과 사실 확인을 위해 본 공식입장이 늦어졌음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상대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고인이 되신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라, 빠른 시일 내에 당사자와 만나 채무 사실관계 유무를 정확히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할 것 입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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