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그녀들의 여유만만‘, 굴 무침·굴 순두부 전골 만드는 방법은?
- 입력 2018. 11.28. 10:41: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굴 무침과 굴 순두부 전골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보양식 편으로 그려져 겨울철 보양식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전수했다.
우선 굴 무침을 만들기 위해선 굴 150g, 쪽파 2대, 미나리 5줄기, 양파 1/4개, 밤 2개, 무 50g, 배 1/4개, 풋고추 1개를 준비한다. 굴 양념으로는 술 1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소금 1/2작은 술이 필요하다.
굴은 소금물에 넣고 살살 흔들어 씻어낸다. 굴을 술, 생강, 소금으로 버무려 10분간 둔다. 쪽파, 미나리, 무, 배, 오이고추, 밤 등 채소를 굴 크기와 비슷하게 썬다. 물을 뺀 굴에 양념과 미리 준비한 채소를 넣고 버무린다.
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양념장은 고추장 3큰 술, 고춧가루 1큰 술, 식초 2큰 술, 설탕 1과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통깨 1작은 술을 섞어 만든다.
굴 순두부 전골은 순두부 1봉, 굴 300g, 배춧잎 4잎, 애느타리버섯 100g, 생표고버섯 3개, 미나리 100g, 홍고추 1개, 부추 50g, 다시마 육수 3컵, 국간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생강즙 1작은술, 식용유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을 준비한다.
우선 약한 불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춧가루, 조선간장, 생강, 다진 마늘로 순두부 양념을 볶아낸다. 순두부 봉지를 반으로 갈라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둔다. 굴과 익는 속도가 비슷하도록 채소는 채를 썰어준다. 냄비에 채 썬 채소와 순두부를 넣고 다시마 육수를 붓는다. 마지막으로 굴을 올리고 양념과 넣은 뒤 끓인다.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