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두 달 만에 11kg 증량… 과일주스 알바 때문”
입력 2018. 11.28. 19:10: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 다음 화면을 캡쳐한 것과 함께 “살 찐 걸로 실검 1위…. 많은 분들이 제보를 해주셨다. 정신이 번쩍 든다”고 했다.

이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달 만에 11kg 늘었다. 과일주스 가게 아르바이트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먹어서 많이 찐 것 같다”고 한 뒤 해시태그로 ‘이것은 변명’이라고 덧붙였으며 “사실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기사 사진은 너무 사실적이라 각성 중이다. 다이어트 돌입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오정연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짐해야 진짜 살 뺄 것 같아 큰마음 먹고 올린다”며 “다이어트 과정도 틈틈이 나눠보겠다.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정연은 이날 오전 진행된 뷰티 브랜드 런칭 쇼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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