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AAA' 방탄소년단(BTS), 대상 수상… '♥아미' 팬사랑 한가득
- 입력 2018. 11.28. 21:41: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18 AAA’에서 아티스트 가수 부문 대상을 받았다.
2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2018 AAA')에서 방탄소년단은 가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을 한 지민은 “아미 여러분 우선 대상이라는 큰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아미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를 보내면서 많은 일이 있었다. 올해를 지내면서 느꼈던 점은 아미 여러분들과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었다. 함께해준 아미,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남은 노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진은 “여러분들 덕에 대상을 받게 됐는데, 이 상은 항상 저희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항상 아미 여러분들을 사랑 할테니 앞으로도 부탁드린다”고 했으며 전정국은 “올해를 생각해보면 연초부터 좋은 일들이 많았다. 말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 되게 행복하다.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저희의 삶의 질도 높아진다.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기대된다.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저희도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다.
또한 슈가는 “오늘 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곧 12월이라 연말이니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했고 RM은 “상을 받는다는 게 당연한 일이 아니지 않나. 여기에 있다는 일만으로도 감사하다. 2년 전에 했던 수상소감이 기억이 난다. ‘AAA가 아미아미아미’라고 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제이홉은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 세븐 선생님의 ‘열정’을 보고 가수 꿈을 키웠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가수의 꿈을 키우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음악, 보여주고 싶은 퍼포먼스가 많다. 많이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뷔는 “무대로 많이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받은 선물만큼 보답은 못해드린 것 같아서 2019년에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오늘 아침에 상 받으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지금 잊어버렸다. 다시 기억나려면 다음 날이 돼야 할 것 같다. 꼭 기억이 나면 SNS에 올리겠다”고 재치를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V LIVE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