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주지훈-박보검, 더블 브레스트 재킷 슈트로 '패셔너블 핏' 완성 [2018 AAA]
입력 2018. 11.29. 08:31:20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 배우 주지훈 박보검이 투버튼 슈트로 패셔너블한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에서는 민호가 아시아 브릴리언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민호는 C사의 블랙 울 소재 10 버튼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가슴 허리 어깨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이 특징인 이 재킷은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핏으로 민호의 슬림한 체격이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재킷과 찰떡 궁합을 자랑, 패셔너블한 핏을 완성했다.

앞서 주지훈 박보검 역시 동일한 의상을 입고 행사에 등장한 바 있다. 주지훈은 벨트를 착용해 포인트를 주며 모델 출신 다운 포스를 뽐내는가 하면 박보검은 동일한 디자인의 브라운 색상을 택해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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