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국가부도의 날' 1위로 출발…'보헤미안 랩소디'와 2파전 예고
- 입력 2018. 11.29. 09:28:4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누적관객수 32만 535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나 이 기록은 역대 11월 한국 영화 개봉작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이기에 뜻깊다.
이에 따라 연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보헤미안 랩소디'가 2위로 하락, 하지만 이 역시 여전히 좋은 흐름을 보여주며 극장가 2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일 20만 291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11만 5195명을 기록하고 있는 바. 개봉직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극장가는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마동석 주연의 영화 '성난황소'는 전일 8만 345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18만 3456명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국가부도의 날'과 같은날 개봉한 '후드'느 6만 7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 자리에 안착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