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미투' 심상대는 누구? 내연녀 수차례 폭행+감금한 혐의로 징역살이
입력 2018. 11.29. 09:32:3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공지영 작가가 심상대 작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심상대에 관심이 쏠렸다.

1960년생 심상대 작가는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고려대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1990년 ‘묵호를 아는가’로 등단 했다. 첫 소설집 '묵호를 아는가'를 통해 문학인으로 주목받았으며, 2001년 제46회 현대문학상, 2012년 제6회 김유정문학상, 2016년 제21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앞서 심상대는 내연녀를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심상대는 지난 2015년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 A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차에 감금하려던 혐의로 기소돼 2016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는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머리와 배를 등산용 지팡이 등을 이용해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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