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대표, 음란물 유통혐의로 검찰 송치 "웹하드 운영 NO"
입력 2018. 11.29. 10:34:1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기어때' 심 대표가 음란물 유통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웹하드를 운영하며 수백만 건의 불법 음란물 유통을 방조한 혐의로 심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9월까지 웹하드 두 곳을 운영하며 음란물 427만 건이 유통하도록 해 52억 원의 수익을 올림 혐의를 받고 있는 바. 하지만 그는 경찰 조사에서 "웹하드는 지인의 것이고 웹하드 운영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심 대표가 웹하드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판명하며 그를 검찰에 넘겼다.

한편 음란물 유통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심 대표는 20대부터 창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수차례 기업을 설립하고 매각하는 과정을 거쳐 제휴마케팅 스타트업의 개발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 숙박 앱사이트 '여기어때'를 설립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여기어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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