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 외장 대형 그릴 '강인한 이미지'
- 입력 2018. 11.29. 11:36:31
- [더셀럽 최정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29일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익스클루시브·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최대 8인승까지 운영 가능하다.
디젤 2.2 모델은 동급 최고 연비인 12.6km/l을 달성했으며 가솔린 3.8 모델은 295마력으로 동급 최대 출력을, 공차중량은 1870kg(가솔린 3.8)로 동급 최저 중량을 기록했다.
코나 넥쏘 싼타페에 이어 현대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정체성이 적용된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뽐낸다.
전면부는 외장 디자인은 그물망(매쉬) 모양의 대형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 된 주간주행등으로 독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은 전면램프에서 후면램프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로 역동성을 강조, 후면부는 헤드램프와 통일감을 강조한 수직적이고 독특한 리어램프 디자일을 갖췄다.
내장 디자인은 수평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사용성을 고려한 통합형 디스플레이와 높이 올라간 하이콘솔등으로 이용편의를 고려했다.
주행성능은 대형 SUV에 걸맞게 구현됐다.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을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하고 악천후 및 험로 주행 시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연비(12.6m/l)를 구현하고 조향 응답성과 조타감을 개선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