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내일 날씨, 최저 영하 4도 급강하” 몬스타엑스 셔누 주현 ‘숏패딩 점퍼’, 올 겨울 절대 아이템
입력 2018. 11.29. 16:19:27

몬스타엑스 셔누 주현

[더셀럽 한숙인 기자] 11월 마지막 날인 30일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춘천이 각각 -3, -4도로 오늘보다 더 떨어진다. 한낮에도 서울 춘천이 8, 6도로 10도를 밑도는 서늘한 기운이 이어진다.

12월 앞두고 계속되는 영하의 냉기가 아직은 견딜만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체온 유지가 필요하다. 29일 해외일정을 위해 출국한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현은 올 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의 쇼트 패딩 점퍼로 아침 추위에 체온을 지키고 스타일까지 살리는 일거양득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주현과 셔누의 쇼트 패딩 점퍼는 길이 뿐 아니라 컬러와 패턴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안과 밖이 레드와 블루로 배색된 주현의 컬러 패딩 점퍼, 화이트 레터링이 그려진 셔누의 블랙 패딩 점퍼는 올 겨울 패딩 점퍼 중 꼭 기억해야 할 핫 키워드들이다.

주현은 팬츠와 티셔츠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형광 옐로 비니를 써 컬러룩을, 셔누는 블랙진과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비니로 세련된 모노톤 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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