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배드파파' 신은수 "CLC 권은빈과 듀엣 댄스 위해 큐브 연습실 방문"
- 입력 2018. 11.29. 16:49: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신은수가 '배드파파'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손형석)에 출연한 신은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극 중 신은수는 스스로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한 후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유지철(장혁)의 딸 유영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영선은 전국의 춤꾼들이 모인 댄스 오디션 대회에 참여하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그 대회에서 유영선은 같은 반이자 촉망받는 아이돌 연습생 김상아(권은빈)와 라이벌로 대결구도를 펼쳤다.
신은수는 현 아이돌로 활동중인 권은빈과 함께 댄스 대결을 펼친 것에 대해 "라이벌로 나오긴 했지만 실제로 라이벌 의식은 전혀 없었다. 권은빈 언니가 친구처럼 편하게 잘 대해주셨다. 제가 맡은 부분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권은빈과 함께 선보였던 듀엣 댄스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놨다. 신은수는 "그 장면을 위해서 처음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 방문했다. 함께 연습하니까 더 좋더라. 다들 '케미'도 좋다고 해주셔서 기뻤다. 함께 연습하면서 더 많이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신은수가 출연한 '배드파파'는 지난 27일 32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