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탈퇴 멤버만 10명…잦은 팀 교체 왜? ‘정산 시스템+팀내 불화’
입력 2018. 11.30. 14:58:06
[더셀럽 이상지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탈퇴 멤버들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배드키즈는 2014년 3월 14일 쇼 챔피언에서 ‘귓방망이’ 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와 함께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활동의 제약을 겪어야 했다. 이후 배드키즈는 게릴라공연 콘서트, SNS 등으로 인지도를 빠르게 쌓아온 편이다. 특히 ‘귓방망이’는 SNS에 많은 패러디 영상들이 올라오면서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배드키즈는 대한민국 걸그룹 가운데 가장 잦은 팀원 교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배드키즈는 모니카, 지나, 봄봄, 연지, 은주 5인조로 시작했다. 이후 하나 하늘 루아 두나 유시 솔비 케이미 로희 등의 멤버가 교체 또는 합류했다. 이들은 현재 모두 팀을 떠난 상황이다.

이에 대해 30일 방송된 KBS2 ‘인생극장’에서 전멤버 지나유가 회사내 수입 정산 시스템과, 팀원들과의 불화를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배드키즈는 지난 4월 새멤버 소민 한빛 하영 시현 4인조로 재구성, 싱글 ‘딱하루’를 발매하며 새롭게 재편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드키즈 공식 페이스북]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