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차태현 “소속사 후배 이끌려 한 적 없어… 송중기 박보검이 해놓은 게 많다”
입력 2018. 11.30. 16:22:08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차태현이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내 선배 배우로서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차태현을 만나 지난 27일 종영된 KBS2 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차태현은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경력이 많은 연기자다. 그런 그에게 “후배 배우들을 이끌어 가야하는 입장에서 어려움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없다”며 “회사는 (박)보검이가 이끈다”고 말한 뒤 웃었다.

이어 “멘토 역할을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느냐?”고 묻자 그는 “멘토가 되어본 적이 없고 (후배들이) 내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뭔가 물어 볼 때 대답할 뿐 그럴(멘토가 될) 생각도 첨부터 없었다”며 “다행히 이 회사에서 같이 오래 일했던 사람들과 함께 했다. 처음 시작할 때 좁은 공간에서 책상 두어 개 놓고 시작한 게 이렇게 이어져서 뿌듯하고 좋을 뿐이다. 거기에 (송)중기 보검이가 같이 잘 됐다. 누가 봐도 그 친구들이 해놓은 게 많다”고 말했다.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다뤘다. 차태현은 까다롭고 예민한 남자 조석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