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긴급재난문자 ‘발송’…최초 발생 장소는?
- 입력 2018. 11.30. 17:20:5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수원 골든프라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4시 14분경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에 위치한 골든프라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펌프차 등 장비 33대와 소방관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
수원시는 “골든프라자 화재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라고 재난 문자를 보냈다.
경찰 측은 불이 건물 지하 1층 PC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으며 불길을 잡은 이후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