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인이 밝힌 #뷰티 인사이드 #유우미 남친 #강한울 [인터뷰 비하인드]
- 입력 2018. 11.30. 17:40:4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문지인이 '뷰티 인사이드'를 떠나보내며 더셀럽과 만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마지막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가장 많이 자아냈던 유우미(문지인) 남편 강한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었다.
'뷰티 인사이드' 속 우미의 남자친구는 방영 내내 수화기 너머로만 등장했다. 목소리 조차 나오지 않았기에 드라마 팬들은 그를 향한 궁금증이 높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회, 그의 이름이 공개됐다. 이름은 강한울. 우미의 남자친구로 정주환(이태리)을 기대했던 일부 드라마 팬들은 강한울이라는 이름 석자에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지만 그 아쉬움도 잠시, 일부 야구팬들은 번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강한울을 떠올렸다.
이에 문지인은 "방송이 나가고 나서 작가님께서 강한울 선수의 팬이시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작가님께 물어보니 본인이 쓰신게 아니라고 하더라. 아마 저희 스태프 중에 누군가 팬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강한울이라는 이름을 처음 봤을때 굉장히 똘망똘망하고 건전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우미 남자친구가 건전하다라는 설정이 괜찮았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야구 이야기가 나온김에 평소 스포츠에 대해서도 애정하는지 물었다. 이에 문지인은 "축구, 야구 등 공으로 하는 스포츠는 다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지인은 과거 연예인 야구단에서 시구를 했던 경험을 밝히며 프로야구 마운드를 밟고싶다는 포부를 다잡았고, "공으로 하는 스포츠가 너무 좋아서, 최근에는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준비중이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