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송민호 '아낙네' MV 선정성 논란에 "안 틀어줘도 돼"
입력 2018. 12.01. 12:49:35
[더셀럽 안예랑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소속가수의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입을열었다.

1일 오후 양현석은 자신의 SNS에 소속사 직원과 나눈 대화를 캡쳐해서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송민호의 신곡 '아낙네'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으로 이유로 엠넷으로부터 장면 교체를 요구받았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문제가 된 장면은 송민호가 여성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었다.

이에 양현석은 "안 틀어주셔도 된다고 정중히..예의를 갖춰 말씀드려라"라며 장면 교체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또 그는 자신의 SNS에 "아낙네 뮤비가 왜 문제인지~이제 알았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엠넷 심의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양현석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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