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군복무 후 빵터진 유머감각 “10대 팬 신기해”
- 입력 2018. 12.02. 18:39:56
- [더셀럽 이상지 기자] 가수 김준수(XIA)가 컴백 콘서트 ‘웨이 백 시아(WAY BACK XIA)’ 콘서트의 지니타임 코너를 통해 남다른 유머감각을 뽐냈다.
2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김준수의 ‘2018 WAY BACK XIA CONCERT’로 컴백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열린 김준수의 콘서트의 이날 관객은 약 7000명,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총 3회 차 동안 약 2만 관객을 달성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 현장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이 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처음 온 사람?”이라고 관객들에게 물었다. 이어 “그렇게 ‘저요?’라고 소리 지르는 거예요? 그렇게 자랑할만 한 건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0대 팬이 온 게 너무 신기해요. 팬 분들도 10대 팬이 신기하다고? 너희들이 그러면 섭섭하다. 늦었어. 왜냐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없고. 방송을 못 하니까 신기해요. 방송을 버젓이 하고 있으면 좋겠지만. 뮤지컬 열심히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확실히 30대는 뒤에 앉아있어. 기력이 딸리는 건가?”라고 덧붙여 관객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