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우희진 “‘남자 셋 여자 셋’ 재결합? 저야 좋죠”
입력 2018. 12.03. 16:26: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우희진이 전작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애착을 드러냈다.

더셀럽은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모처에서 우희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996년 10월부터 1999년 5월까지 방영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은 우희진을 비롯해 신동엽, 홍경인, 이의정, 송승헌, 이제니 등이 출연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앞서 더셀럽과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은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함께 했던 멤버들이 짧게라도 다시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신동엽, 소지섭 씨와 만나면 그런 이야기를 가끔 한다”며 “우리는 강사나 교수로 나오고 아주 어린 친구들이 학생들로 나와서 다시 해도 재밌을 것 같다. 진짜 스케줄을 내서 가능하다면 해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우희진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저야 좋다. 그땐 참 순수함이 있었다”고 추억에 잠겼다.

그는 “다들 즐겁게 일했고 모두 열정적으로 임했다. 촬영 스케줄이 바빠 세트 뒤에서 옷을 갈아입고 했었는데 싫은 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했었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세대를 아울러서 너무 잘 지냈다.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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