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FD호남스테이션, ‘호남 지역 컨퍼런스’서 건설 서비스 플랫폼 가치 공유
- 입력 2018. 12.03. 18:29: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공사FD호남스테이션 컨퍼런스’가 건설 서비스로 건설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공사피디 플랫폼 기본으로 한 지역별 상생과 협업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지역 기반 건설서비스 인프라 총괄 기업이 (주)공사에프디(대표이사 윤종연)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순천 소재 에코그라드호텔에서 ‘공사FD호남스테이션 컨퍼런스’를 개최해 이 같은 건설 산업 관련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플로언스의 공사피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이 발표됨과 동시에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사FD스테이션과 FD요원, 파트너 간 협업을 통한 산업변화,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공사FD 플랫폼이 소개됐다.
첫 발표자로 나선 (주)플로언스 정근태 전무이사는 ‘플랫폼 정의와 O2O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모바일과 IT를 쉽게 접하지 못한 행사 참가자들에게 플랫폼의 의미와 O2O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건설서비스 플랫폼의 개념을 전달했다.
이어 (주)플로언스 서우진 이사는 ‘공사피디 플랫폼의 우수성과 서비스 소개’에서 2019년 3월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공사피디 서비스 UI 및 기능을 설명하고 기존 유사기업과 다른 차별화된 개념을 함께 설명했다.
서 이사는 “단순한 중개 시스템을 기준으로 국내 수많은 건설 산업 종사자들과 교류하지 못하는 기존 기업들과 다르게 공사피디는 대한민국의 모든 건설 산업 종사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공사피디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공사 프로세스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마켓 플레이스 폼임”을 강조했다.
2부 첫 발제자 (주)플로언스 김철민 대표이사는 ‘공사FD 자격증 개념’을 주제로 공사FD를 통한 건설서비스 제공에 있어 공신력과 FD요원의 도덕적, 기술적 인증을 위한 자격증 개설 소식을 전했다.
김철민 대표는 “과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함께 ‘빅데이터 큐레이터’ 자격증을 개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건설 산업에서 처음으로 서비스업 개념을 도입한 건설 서비스 전문 자격증 3종을 개발해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NCS 인증 자격증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자격증을 통해 인증된 FD요원의 안전한 소비자 대응 및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으로 결제, 공사관리, 소비자-업체 간 원활한 소통 등을 주도하며 건강한 공사를 완성할 수 있다”라며 “건설 서비스와 관련한 전문자격증 개설과 정부시책에 맞춰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용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정/관/산/학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주)공사FD 이완오 전무이사는 ‘공사FD스테이션 운영전략 및 파트너 제휴’를 주제 로 “공사피디의 서비스 플랫폼과 공사FD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현재 구축된 4개의 스테이션 중 호남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 스테이션(총판)을 운영할 것”이라며 “스테이션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건설 관계자 및 기업을 토대로 건강한 건설 산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건설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공정성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자격증의 개설 발표, 상생을 기본 철학으로 하는 스테이션의 전국 구축 등 여러 제안과 활용점 등이 발표됐다. 또 행사 참가자 간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등 참가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남인호 공사FD호남스테이션 총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의 건설인들이 얼마나 새로운 서비스에 목말라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며 “공사피디 플랫폼을 활용하여 호남지역의 공사FD 서비스가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오늘 행사 참가자 뿐만 아니라 호남 내 모든 건설 관계자와 직접 만나 공사FD의 새로운 건설 서비스 동참을 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사PD 운영 및 개발사 (주)플로언스, 플로언스 자회사 (주)공사FD가 한국친환경기술협동조합(이사장 박진수)과 업무협정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내 전문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모여 구성한 조합과 함께 공사PD의 파트너를 통해 더 좋은 자재, 더 저렴한 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구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가능해 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