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귀농 아내 강은미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해…지금은 화장X"
입력 2018. 12.04. 08:22: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강은미씨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귀농 11년차 박종호, 강은미씨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은미씨는 반찬가게에서 만들 반찬을 위해 좋은 재료를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반찬가게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웃과 나눠먹던 반찬이 알음알음 소문이 나면서 반찬가게를 차리게 됐다.

귀농을 하기 전엔 과일 품종도 몰랐던 강은미씨는 "제가 손으로 하는 건 자신 있다. 행동이 빨라서 예쁨을 많이 받았다. 예전에 메이크업을 할 때도 헤어 메이크업이 다 됐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예쁨을 받았다"며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화장해본 지 십 수년 된 것 같다. 메이크업 일을 할 때도 화장하는 거 안 좋아했다"며 "저도 줄줄이 애들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됐다. 할 시간도 없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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