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정욱, 남소연에 "지금까지 당신한테 사육 당했다"
- 입력 2018. 12.04. 09:03:1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정욱이 남소연의 노력에도 이미 끝난 사이임을 강조했다.
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송주(남소연)가 강준호(정욱)를 붙잡으려 강동현(전호영)에게 선물을 주며 친근하게 대했다.
이에 강준호는 "당신 작전이 뭔지 알겠는데 당신이 아무리 동현이 구워삶아도 내 결정엔 변함없다"고 말했고 송주는 "미안하다. 내가 다 잘못했다"며 병원에 CCTV단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강준호가 "그것 밖에 없느냐?"고 따져묻자 송주는 "집에도 CCTV 달았다. 다른 건 없다"고 잡아뗐다.
강준호는 "동현이 방에도 CCTV 달았잖느냐?"며 "미안하지만 이젠 내가 당신한테 지쳤다. 내 입으로 얘기하긴 싫지만 솔직히 나 지금까지 당신한테 사육 당했다. 먹는 것 입는 것, 내가 어디서 뭐 하는지 까지 다 들여다봤잖느냐?"고 말했다.
송주는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거냐?"며 그를 붙잡았지만 강준호는 "용서고 뭐고 우리 이제 끝났다"며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