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 페미니즘 사이트 저격 ‘웅앵웅’ 발표 “메갈은 사회악, 얘네 정신병”
- 입력 2018. 12.04. 09:50:17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래퍼 산이가 한국의 강경 페미니즘 사이트를 저격하는 음원을 발매했다.
산이는 지난달 13일 이수역 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자신의 SNS에 영상을 업로드 하는가 하면 그 이후 ‘페미니스트’란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다.
지난 2일 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서 “이곳에 온 워마드, 메갈 너희들한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너네 정신병”이라고 발언했다.
이후 지난 3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웅앵웅’을 공개했다. 산이는 ‘웅앵웅’ 가사에서 “나 두 번 말 안할게 나 절대 여성 혐오 안 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성혐오 이미 인식 메갈은 사회악 진짜 여성은 알지 얘네는 정신병이야. 워마든 여자도 남혐 안하면 적이고 욕하지 자기 아빠두 남자는 다 범죄자래”라며 강경 페미니즘 사이트를 저격했다.
이하 산이의 신곡 ‘웅앵웅’ 가사.
좌표 찍고 몰려 오는 소리 쿵쾅쿵
야 나 두번 말 안할게
나 절대 여성 혐오 안해
자 제발 줄래 증거 한개
라도 아무말 못해 한 적 없기에 메갈 빼애액
Woo 꼴페미야 거짓선동 음 몇 번 속앗다만 첨에야
남성혐오 eww 이미
인식 메갈은 사회악
진짜 여성은 알지 얘네는 정신병이야 (true)
워마든 여자도
남혐 안하면 적이고
욕하지 자기 아빠두
남잔 다 범죄자래 풉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