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생일 맞아 ‘팬사랑’ 자필 편지+셀카 창고 ‘대방출’
입력 2018. 12.04. 11:04:43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생일을 맞아 소감을 밝혔다.

4일 방탄소년단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서 자필 편지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필 편지에 따르면 진은 “제 생일이어서 기쁜 것도 있지만 제 생일로 인해 우리 아미 여러분들이 즐거워하고 트위터나 카페에서도 같이 뭔가를 하며 놀고 즐기는 여러분들을 보니 더 기쁜 거 같아요. 아미들의 행복이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저희 대상도 받고 인기상도 받았어요. 대상도 너무너무 기쁘지만 아미 여러분들이 노력해줘서 받은 인기상이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아미”라고 말해 수상에 대한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년 뭔가 준비해서 여러분들을 즐겁게 했었는데 올해는 준비를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항상 좋은 모습 좋은 콘텐츠 보여드리려 노력할게요. 사랑해요”라며 한결같은 팬사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축하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민은 “우리 맏형 사랑하는 맏형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지민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엽기 사진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홉은 “강렬하다!! 찐!! 생일 축하해요 찐!!”이라며 생일 축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RM은 “예술작품 내놓습니다”라며 진의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전했다.

슈가 역시 “생일 축하합니다 행님! 꺄르르 진형생일ㅊㅋ 대어를낚은찐 모두가놀란대어 낚시왕김석진”이라며 진의 낚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진은 대어를 순간적으로 낚는 장면에 매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일과 9일 대만에서 해외 투어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공연을 펼치며 12일 일본 사이타카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AWE에서 개최되는 ‘2018 MAMA’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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