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희망곡' 키 "이수만, 첫 만남부터 '키는 우리 애'"
- 입력 2018. 12.04. 12:31: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정오의 희망곡' 키가 소속사 대표 이수만으로부터 들은 평가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호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데뷔가 이제 10년이다. 그럼 그때 태어난 아이가 초등학생 아니냐"며 운을 뗐다.
키는 "중학교 2학년 겨울에 SM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이 얘기는 처음 들었다. 이수만 선생님이 키를 보자마자 '얘는 우리 애네'라고 했다더라"고 물었다.
키는 "원래 이수만 선생님이 오디션 테이블을 다 보신다. 그때 오디션을 보고 호텔 방에 가서 캠코더로 찍었다. 그게 바로 수만쌤한테 간거다. 원래 수만쌤이 '얜 노래 잘하네'이런식으로 코멘트 하시는데 저를 보고서는 '얜 우리 애네. 뽑아'라고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키는 "저도 이걸 1년 전에 들었다. 나간 직원 분에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