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측, 산이 ‘콘서트 막말’ 논란 사과 “책임 통감, 불편함 느끼신 분들께 죄송”
입력 2018. 12.04. 15:12:39
[더셀럽 전지예 기자] 콘서트 막말 논란을 일으킨 래퍼 산이에 관해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4일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에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당사는 ‘BRANDNEW YEAR 2018’ 콘서트와 관련한 모든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관객 분들과 아티스트들 포함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앞서 지난 2일 산이는 브랜뉴뮤직 레이블 콘서트 ‘BRANDNEW YEAR 2018’ 무대에 등장했고 객석의 일부 관객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관객 측은 ‘산이야 추하다’ ‘SanE the 6.9 boy’ 등의 문구가 새겨진 플랜카드를 들어 보였다. 이에 산이는 “너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워마드 메갈 너희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것은 I don't give a fuck 워마든 독, 페미니스트 NO, 너넨 정신병”이라고 말해 논란에 올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